18일 오전 10시13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25% 오른 2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지난 17일 사우디 투자부와 네옴시티 관련 철도 협력 MOU를 맺었다. 사우디 철도청에서 추진하는 2조5000억원 규모의 네옴 철도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사우디 고속철 사업을 따낼 경우 한국 고속철의 첫 수출 사례가 된다. 현대로템의 경우 '더라인' 170km 구간을 20분 만에 주파하는 철도 차량 제작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라인'의 주요 교통수단은 건물 지하에 깔리는 철도다.
약 670조원이 투자되는 사우디의 미래 신도시 건설 사업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건설뿐 아니라 철도·에너지·화학·정보통신(IT)·농업·제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현대로템은 수소추출기 및 충전 디스펜서 등 인프라 관련 사업(에코플랜트 부문)을 영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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