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이하 한국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크리스틴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폴란드 영공을 보호하기 위해 (전투기) 유로파이터와 패트리어트 방공 미사일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지대공 미사일 외에도 지대지 미사일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래 꾸준히 에이태큼스(ATACMS) 지원을 요청했다. 다만 미국은 우크라이나군이 장거리 미사일인 ATACMS로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을 타격하는 걸 우려하며 ATACMS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 ATACMS 사거리는 300㎞에 이른다.
호지스 전 사령관은 이어 "백악관이 서둘러 ATACMS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길 희망한다"며 "사실 몇달 전에 지원했어야 하는 무기"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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