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루살렘 동북부 지역에서 두 차례 폭발이 발생했다. 이번 폭발로 최소 1명이 목숨을 잃었고 14명이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4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번 폭발이 팔레스타인의 공격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용의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폭발 소식에 미국 백악관은 이날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폭발 관련) 조사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스라엘 국민에 연대를 표했다. 카린 장-피에르 대변인은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테러 행위를 규탄한다"며 "인명 피해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이스라엘의 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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