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지난 22일 밤 10시12분쯤 월마트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며 "경찰은 신고받고 바로 출동했으나 이미 현장에는 사망자가 다수 발견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범인은 월마트 휴게실에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번 총격 사건으로) 고통을 겪는 가정이 발생했다"며 "유족과 버지니아주를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기 폭력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모두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마트도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버지니아주 매장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에 충격 받았다"며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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