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사에 따르면 윤 대리는 지난 11월21일부터 5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 선발평가에서 최종 합격했다.
'항공보안 국제교관'은 ICAO를 대표해 세계 항공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강의하는 최고 수준 전문가다.
자격 취득을 위해 국가 인증 교관 자격, ICAO 교육·워크숍 이수 및 5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갖춘 뒤 'ICAO 인증 항공보안 교관과정'에서 국제민간항공협약 부속서(ICAO Annex) 17 등 전문지식 자격시험과 영어 강의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항공보안 국제교관 350여명 가운데 아·태 지역 교관은 약 60명, 국내 교관은 8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윤 대리를 포함한 5명이 한국공항공사 소속이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항공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노력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 항공보안 수준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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