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CNBC는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공동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인도가 현재의 성장 속도를 유지할 경우 오는 2030년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국가별 국내 총생산(GDP) 순위는 미국이 22조9961억달러(약 2경9908조7000억원)로 1위다. 이후 중국이 17조7340달러(약 2경2100조원)로 2위, 일본이 4조9374억달러(약 6420조원)로 3위, 독일이 4조2231억달러(약 5490조원)로 4위, 영국이 3조1868억달러(약 4150조원)로 5위다. 인도는 지난해 3조1733억달러(약 4120조원)로 6위를 차지했다.
앞서 인도의 지난 3분기 성장률은 6.3%를 기록, 로이터의 예상치(6.2%)를 웃돌았다. 인도는 14억 인구의 대규모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지난해 8.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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