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중국인들은 3년 동안 지속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에 피로감을 느낀다"며 "이르면 중국의 엄격한 방역 정책은 양회가 열리는 내년 3월 철폐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다.
매체는 "정부는 겨울 이후 방역을 완화할 것"이라며 "중국은 제로 코로나19에서 위드 코로나로 점진적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내년 3월이 아닌 하반기가 돼서야 중국이 완전히 개방될 것이라는 관측도 존재한다. 앞서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상반기가 끝날 무렵 중국은 코로나19 봉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지난달 30일 "중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역 요건을 점진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은 취약계층에 백신을 접종하고 더 많은 의료 자원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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