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전시회는 알피 케인의 개인전인 '고요의 순간(MOMENTS OF CALM)'으로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알피 케인은 미술 사이트 아트시(ARTSY)에서 선정한 '올해 컬렉터들이 가장 기대하는 작가' 1위에 뽑힌 신진 아티스트다.
롯데백화점 측은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작품이 3배 이상의 가격에 팔리기도 하고 세계적인 거장 아티스트인 데이비드 호크니와 에드워드 호퍼를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고요의 순간' 전시회에서는 총 16점의 대형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 '고요의 순간' 전시회의 전 작품은 작가가 거주하는 지역의 분위기와 풍경,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과 다양한 설정들을 기반으로 해 각 작품들의 주제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같은 공간에서 다른 각도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하우스 온 더 페닌슐라(House on the Peninsula, 2022)', '엔트런스 오버루킹 더 베이(Entrance Overlooking the Bay, 2022)', '배쓰 덴 배드(Bath then Bed, 2022)' 등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작품들은 고객들이 새로워진 색채를 더 실감 나게 볼 수 있도록 모두 실제 공간 사이즈를 연상케 하는 대형 사이즈로 제작됐다"며 "최근 MZ세대에게 인기인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프리츠 한센', '한스 웨그너' 등에서 영감을 받아 사용한 오브제들을 작품 속에서 찾아 감상하는 것도 관객들에게 또 다른 묘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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