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빔면 윈터에디션은 삼진어묵의 '어묵'을 분말화해 스프에 담았다. 지난해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매운맛'을 더한게 특징이다. 비빔면 윈터에디션은 2018년 '우동 국물 스프' 별첨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어묵업계 1위 '삼진어묵' 협업 스프를 담은 한정 제품을 선보였다.
윈터에디션 시리즈는 매년 한정 수량 500만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기존 물량에 더해 300만개를 추가 생산했다. 지난해 4차 에디션 500만개를 더하면 5년간 총 판매량은 2300만개에 달한다.
'팔도비빔면'은 1984년 '차갑게 먹는 라면'이라는 새 카테고리를 개척하며 출시돼 연간 1억3000개 이상 판매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올해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만 17억개가 넘는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매년 큰 사랑을 받아온 '비빔면 윈터에디션'이 작년과 동일하게 삼진어묵과 콜라보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 만족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소비자 지향형 제품을 선보여 온 만큼 앞으로도 업종을 넘나드는 협업으로 1등 비빔면 지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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