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12분 현재 지투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1060원(12.77%)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11일 공지에서 "김대기 특사는 UAE 측 주요 인사와 면담을 통해 한·UAE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신임 무함마드 빈 자이드 나하얀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원전, 방산, 에너지 안보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UAE는 한국 정부의 대중동 외교 핵심 국가로 꼽힌다. 윤 대통령이 중동 외교에 본격 시동을 걸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칼둔 할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UAE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찾아 윤 대통령을 접견했다.
칼둔 특사는 당시 원자력 발전, 에너지 안보, 방위산업, 투자 협력 등 4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UAE 대통령 별세 당시엔 핵심 측근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대통령 특사 겸 조문사절단장으로 현지에 보내기도 했다.
지투파워는 2010년 12월 17일에 설립되어 수배전반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중(重)전기기의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을 영위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신기술인증과 신제품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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