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보령 본사에서 진행한 통합 인증서 수여식에는 장두현 보령 대표와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SO37001와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업이 부패와 뇌물방지, 모든 법률과 규정 및 행동강령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표준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이 뇌물 또는 부패에 방지에 관한 수칙을 담고 있다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조직이 따라야 할 준법 경영 방침이 명시됐다.
내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기업에만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으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시스템 유지관리에 대한 사후심사도 매년 진행된다.
보령은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37001)을 도입한 이후 매년 지속적인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을 갱신해왔다. 이번 통합 인증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까지 획득하게 되면서 회사 윤리 및 준법경영 체계가 글로벌 수준임을 인정 받게 됐다.
장 대표는 "보령은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으로 ESG경영 시스템을 내재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통합 인증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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