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주재로 열린 G7 화상 정상회의 직후 정상들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한다"며 "러시아의 잔인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G7 정상들은 이어 "러시아는 잔혹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 복구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책임자들은 국제법에 따라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도 언급했다. G7 정상들은 "우크라이나의 긴급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방공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7 정상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점거하고 군사화하는 행위,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납치 및 학대를 규탄한다"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우크라이나에서 철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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