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3일 '2022년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제공.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 금융권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이른바 '3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13일 광주광역시,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상공회의소 등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금융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한 효율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한국은행의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최재효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장은 "더 많은 중소기업이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달라"고 참석 기관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금융기관들은 최근 경기부진 등으로 상황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이들 기업들이 저리의 한국은행 중소기업자금을 적기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