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15일부터 20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금융진로캠프를 진행한다./사진=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금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경제·금융에 관심이 있는 중학생 36명이며, 은행원 체험 및 주식·펀드 모의투자 대회 등 최신 금융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권시현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청소년들의 금융지식 향상과 직업관 정립을 돕기 위해 이번 캠프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금융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시니어·장애인 등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특성화 고등학교 예비 직업인 금융경제교육 ▲금융역사관 운영 ▲'BNK 부산은행 금융클래스 앱'을 이용한 전국구 라이브 금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기부사업 분야 14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