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안전보건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기업의 안전 관리와 도급사업에 대한 책임 강화의 목적으로 실시한다. 티웨이항공도 협력업체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적극적인 안전보건 관리 차원에서 매 분기 정기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4분기(10~12월)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동절기 한파나 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우선 목표로 두고 지상 조업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 사항을 중점적으로 짚어봤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는 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달 내 대구·청주·광주·김해공항에서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관리 책임자인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담당 임원, 안전관리자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합동 점검팀을 꾸려 공항 내 각 작업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스텝 카(탑승용 계단차량) 결빙으로 인한 탑승객 및 근로자 미끄러짐 사고 예방 점검 ▲제·방빙 장비 점검 ▲제·방빙 장비 운용 시뮬레이션 및 착용 보호구 상태 등이다.
공항 내 티웨이항공과 협력업체 휴게 시설을 방문해 각 시설의 관리 상태 및 안전보건 표지 부착 여부 등도 점검했다.
이번 일정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의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도 참석해 현장 점검 시 사고예방 기술에 대한 지도와 조언, 점검 뒤에는 강평을 진행하며 합동 점검의 완성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예방해 겨울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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