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와 니스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7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올린 게시글. /사진=토트넘 홋스퍼 트위터
벤투호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끈 손흥민이 시즌 재개 전 친선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는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랑스 리그앙 니스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재개를 앞두고 니스와 친선 경기를 통해 전열을 재정비 한다.

손흥민은 카타르월드컵 4경기에 모두 풀타임 소화했다. 대표팀 본진과 지난 7일 국내로 복귀해 일정을 마친 후 13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어 지난 14일 토트넘 팀 훈련에 참가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원톱으로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양 날개에는 데얀 쿨루셉스키와 브라이언 힐이 포진될 것으로 전망되며 중원에는 에메르송 로얄과 이브 비수마, 올리버 스킵, 라이언 세세뇽이 배치되고 수비 자원으로 자펫 탕강가와 다빈손 산체스, 클레망 랑글레, 맷 도허티가 설 것으로 보인다. 골문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킨다.

히샬리송과 로드리고 벤탄쿠르, 벤 데이비스 등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하다. 위고 요리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월드컵 결승전을 치르고 현재 소속팀에 복귀하지 않았다. 해리 케인도 지난 19일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경기 이후 26일 브렌트포드와의 EPL 17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