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을 내년 1월5일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에버소울'이 오는 2023년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 중인 에버소울을 내년 1월5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건 나인아크 대표와 김철희 PD는 지난 22일 에버소울 공식 유튜브에서 "국내를 포함해 대만·북미·유럽에 글로벌 원빌드로 동시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당시 영상에서 에버소울 세계관과 정령,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전투 콘텐츠를 설명했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돼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적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연 시스템' 등 수집한 정령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에버소울은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22'에서 공개됐다. 오프라인 행사에서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리던 에버소울은 단기간에 글로벌 사전예약 130만명을 돌파해 기대를 모았다.

김 PD는 "글로벌 출시가 많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