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유선호는 의상부터 모자까지 올 블랙으로 맞춘 시크한 룩부터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포근한 니트 룩,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는 패션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초반에 유선호는 "계성대군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인물로, 섬세한 감정선을 가진 캐릭터라 연구하는데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유선호는 계성대군 역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면서 "숨겨진 이야기를 알기 전이라 굉장히 전체 시놉시스를 읽고 많이 놀랐다."며, "계성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인 '대니쉬 걸', 다큐멘터리, 책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찾아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증명했다."고 했다.
유선호는 2년 전 싱글즈와의 만남에서 "작곡 공부를 하며 피아노도 다시 친다"며 음악에 대한 진심을 보여줬다. 그리고 유선호는 "연기를 하면서 생각보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감덕행(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은 그가 매순간 감정 표현에 솔직하기 위해 창조한 줄임말로 가족과 자신에게 보내주는 응원이다. 그리고 요리와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모든 순간은 유선호를 '감덕행'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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