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원인사는 ▲경영전략 역량 결집 ▲디지털 전환(DT) 실행력 강화 ▲위기 대응력 강화 등에 맞춰 진행됐다. 영업현장 경험과 능력 있는 2급 인재를 발굴해 세대교체를 이뤄냈다는 게 DGB금융그룹의 설명이다.
DGB대구은행은 조직운영 효율화를 실시했다. 영업조직 강화를 위해 대구본부를 대구1·2본부로 분리 운영하고 새 영업조직인 금융센터를 신설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위해 ESG기획팀을 신설하고 통합위기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위험관리실무자협의회를 신설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미래에 예고된 복합 위기를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계열사 경영관리 역량을 전문화했고 그룹 디지털 전략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의사결정기구를 신설해 그룹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주요 임원 인사 명단.
◆DGB금융지주
<승진>
◆전무
▲그룹경영전략총괄 천병규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철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신규>
◆상무
▲그룹감사총괄 이광원
◆DGB대구은행
<승진>
◆부행장보
▲ICT본부장 이상근 ▲영업지원본부장 이해원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박성희
<신규>
◆상무
▲마케팅본부장 성태문 ▲대구1본부장 서정오 ▲여신본부장 최상수 ▲대구 2본부장 손대권 ▲IMBANK본부장 진영수 ▲리스크관리본부장 이창우 ▲환동해본부장 겸 부울경본부장 김기만 ▲경영기획본부장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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