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7월부터 감소했던 생산은 5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8% 감소했다. 화장품 등 비내구재(-0.5%), 의복 등 준내구재(-5.9%), 가전제품 등 내구재(-1.4%)에서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투자가 늘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7포인트 감소하며 7개월 만에 하락했다. 지난 2020년 5월 0.8포인트 하락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미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2포인트 감소하며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