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2023년 400명, 이듬해에는 300명 규모의 국내 공장 생산직 인력 채용에 대해 최근 합의했다.
이번 노사 합의는 지난 7월 있었던 현대차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합의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내년 상반기 내 전동화·제조기술 변화 등을 고려해 전문인력 중심으로 기술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임단협 합의 당시에는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중장기 자동차 산업 현황을 고려해 11월말까지 결정하기로 했지만 논의가 길어지면서 합의가 한 달가량 지연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공개채용 방식이며 세부 절차는 회사 채용 규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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