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여파로 매수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주택 매매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2년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892건으로 전월(1013건)대비 11.9%, 전년동월(2285건)대비 61.0% 감소했다.
전남은 1460건으로 전월(153건)보다 5.7% 감소했고, 전년동월(2582건)대비 43.5% 감소했다.
전월세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광주는 3632건으로 전월(3982건)대비 8.8% 감소했으나, 전년동월(3588건)대비 1.2% 증가했다.
전남은 3561건으로 전월(3129건)에 비해 13.8% 증가했고 , 전년동월(3208건)대비 11.0% 증가했다.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은 고금리에 따른 전세대출 이자부담이 커지면서 월세 선호 경향이 강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달 광주 미분양 주택은 161가구로 전월과 동일했고, 전남은 2925가구로 전월(2797가구)에 비해 4.6%(128가구)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부동산정보앱 또는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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