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부연 신임 코스닥본부 본부장보, 황우경 신임 코스닥본부 본부장보, 김재향 신임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정상호 신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집행간부(상무)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닥본부장보에는 이부연 전략기획부장과 황우경 증권상품시장부장이 임명됐다. 김재향 상장관리부장은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에, 정상호 코스닥시장부장은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에 올랐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새자리에 발령된다.

이부연 신임 본부장보는 1969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법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거래소 혁신성장지원부장과 코스닥 공시부장, 전략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1969년생인 황우경 신임 본부장보는 이화여대 교육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덱스사업부장, 유가 공시부장, 증권상품시장부장 등을 지냈다.

김재향 신임 본부장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거래소 상장유치실장과 코스닥시장부장, 상장관리부장을 거쳤다.

1968년생인 정상호 신임 사무국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거래소에서 감리부장, 비서실장, 코스닥시장부장을 지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풍부한 업무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집행간부로 발탁했다"며 "자본시장의 활력을 제고함과 아울러 조직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