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내 전경/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추진되고 있는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 내(영주역 ~ 경북전문대)에 총 사업비 8억 28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내 다목적 스마트폴 10개소와 스마트횡단보도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스마트폴은 가로등, 보안등, 다목적 폐쇄회로TV, 공공 와이파이, 풍력발전설비,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비상벨 등 최첨단 기기를 통합 설치한 지주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스마트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실생활에서 체감가능한 스마트 인프라서비스를 제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재생사업을 느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보행자 친화형 역세권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이미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지의 세부 기능과 연계한 스마트기술을 구축해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