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1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 주택은 291가구로 전월(161가구)대비 80.7%(130가구)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은 3029가구로 전월(2925가구)대비 3.6%(104가구) 증가했다.
고금리 여파와 추가 가격 하락 우려로 주택 매매시장도 꽁꽁 얼어붙었다.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806건으로 전월(892건)보다 9.6% 감소했고, 전년동월(2023건)대비 60.2% 급감했다.
전남은 1226건으로 전월(1460건)대비 16.0% 감소했고, 전년동월(2337건)보다 47.5% 급감했다.
전월세거래량(신고일 기준, 전체주택)은 광주는 3738건으로 전월(3632건)대비 2.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4139건)대비 9.7% 감소했고, 전남은 3594건으로 전월(3561건)에 비해 0.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3869건)보다 7.1% 감소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부동산정보앱)또는국토 교통부실거래가공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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