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일본에서는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웜셰어'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웜셰어는 전기, 가스요금이 크게 오른 가운데 가정의 난방과 전기 사용을 줄이고 백화점 등 쇼핑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중앙·개별난방 가구에 부과되는 도시가스 요금은 최근 1년 동안 38.4% 올랐다. 이같은 난방비 인상과 계속되는 한파로 부담이 큰 지역 주민을 위해 BBQ가 따뜻한 매장의 온기를 나누는 웜셰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BBQ앱에서 무료 음료 쿠폰을 발급받아 참여 가능하다. 오후 2~4시 캠페인 참여 매장에서 쿠폰을 사용하면 따뜻한 휴식공간과 커피 또는 레몬보이 1잔을 받을 수 있다. 별도 메뉴를 주문하지 않더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참여 매장은 패밀리타운점, 빌리지 송리단길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등 수도권 9곳과 천안, 경주, 제주 등 직영점 총 16곳이다. 발급받은 쿠폰은 하루에 한 번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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