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16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한 매체에서 보도한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관련 기사 내용은 미 행정부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을 국빈 만찬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4월 말로 예정돼 있다"며 "시기는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만찬 대화 주제는 공급망과 안보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매체는 "한국과 미국이 대중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회복과 안보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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