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이 시설 공사 참여자들과 함께 학교별 현장을 시찰했다./사진=교육청 캡처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3월 개교를 앞둔 루원중학교, 아람초등학교, 서로 꿈 유치원 등 방문해 교내시설과 급식실,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4일 교육청에 따르면 현장 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이 개교 추진 상황에 질의와 토론 후 학부모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참여자들과 함께 학교별 현장을 시찰했다.

특히 루원중학교는 큐브시네마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적인 도서관과 인조 잔디를 이용한 벽 디자인으로 자연 속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 커뮤니티 계단을 특색공간으로 조성했고 아람초등학교는 1층 주 출입 홀과 2층 홀, 도서관을 연계한 복합공간인 글마루와 활용성이 높은 자율형 활동공간이 특징이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신설 학교 개교에 미진한 사항을 계속 보완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서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야 하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개교 준비를 끝까지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로 꿈 유치원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이용해 다양한 내외부 어린이 놀이공간을 구성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