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미 군 당국은 공동보도문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최근 일어난 전쟁 및 분쟁 교훈 등 변화하는 위협과 변화된 안보환경이 반영된 연습·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연습을 실시한다"며 "동맹의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은 이번 FS와 연계해 '쌍룡' 연합 상륙훈련을 사단급 규모로 확대 실시하는 등 FS 기간 동안 20여개의 대규모 연합야외기동훈련(FTX)을 과거 '독수리훈련'(FE) 수준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한미 군 당국은 "FS 기간 중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연합 FTX 명칭을 '전사의 방패 연합 야외기동훈련'(Warrior Shield FTX·워리어 실드 FTX·WS FTX)으로 명명하기로 했다"며 "WS FTX는 대한민국을 방어하기 위한 연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겠단 한미 연합군의 능력과 의지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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