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CMX를 통해 주요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 이번 CMX는 국내 주요시설 및 후방지역에 대한 북한의 국지도발과 테러 등을 가정해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군 당국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FS를 실시한다. 군 안팎에선 FS 전후로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
양국은 이번 FS에 방어보다 공격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한·미 군 당국은 FS에 개전 초 북한의 전면 도발을 막아내고 반격에 성공한 뒤 진출한 북한 지역의 치안 유지와 행정력 복원 등을 포괄하는 '북한 안정화 작전' 시나리오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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