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는 이번 두바이 더마에서 부스를 마련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3종(메디톡신·이노톡스·코어톡스)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을 받고 유럽과 중동 진출을 앞둔 비동물성 액상 보툴리눔 톡신 제제 'MT10109L' ▲자회사 메디톡스코리아가 개발 중인 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숙취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스킨부스터, 마스크팩 등을 소개했다.
피부미용 시장 규모가 큰 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예 등 중동국가 업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브라질 제약사 더마드림 CEO(최고경영자)가 부스에 방문해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을 논의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더마에서 메디톡스에 대한 관심은 어느 해보다 높았는데 이는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특히 MT10109L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해 해외 시장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순방 사절단에 참가해 두바이 국영기업 산하 두바이사이언스파크(DSP)와 UAE 현지 MT10109L 완제 공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월23~24일 DSP대표 사절단이 방한해 메디톡스의 오송 2,3공장 실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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