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미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추가된 일정이 있다"며 "27일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이번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 테마는 '미래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대북 억제, 첨단기술 및 경제안보, 문화·인적교류, 지역·국제 현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국빈방문 형식으로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국빈 방미 후 12년 만이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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