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구에 따르면 맛과 멋, 흥(재미) 아이디어를 주제로한 창업캠프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의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아이디어 8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13개 팀을 선발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창업캠프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창업캠프는 인카운터 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 더브레드 블루 문동진 대표, 프렌트립 이혜림 선임, 비어스 김인수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 창업 성공 사례 등에 대해 강의와 참가자들의 창업아이디어 타당성 검증,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자료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진대회 대상은 '먹을 수 있는 식용재료로 만든 과일 채소 모양의 유아용 크레용' 아이디어를 낸 김미강씨가 최우수상은 '임산부를 위한 디카페인 카페'를 구상한 정일영씨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구스타트업센터 입주 공모 및 각종 창업 관련 사업 참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공까지 서구형 원스톱 창업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서구에서 창업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명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