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친환경차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가 15~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미래 친환경자동차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15~17일까지 열린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에는 국내외 주요 친환경차(전기·수소차) 제작사 등 95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기술 등을 소개한다.

전기차 정책 및 기술에 관한 전문가 발표와 전기차 사용자들이 실제 서울시내를 주행하고 경제적 주행을 측정하는 '친환경 경주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을 선언한 332개 기업 중 지난해 무공해차 전환 대수가 가장 많은 SK렌터카(승용부문)와 롯데제과(상용부문)가 우수기업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올해의 전기차에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6, 올해의 혁신 전기차에는 기아 EV6 GT가 선정됐다.

이밖에 전기차 보급 정책, 안전기술 현황, 가속화 정책 등 전기차의 다양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볼 수 있는 '전기차 정책 및 기술동향 간담회'도 오는 15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