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2월23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김민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행 제한이 풀리면서 억눌렸던 해외여행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2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147만5300명 중 한국인은 38.5%(56만8600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방일 외국인 여행객 10명 중 4명이 한국인인 셈입니다. '노 재팬'과 팬데믹(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을 뒤로 그야말로 '일본 여행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일본과 더불어 근거리 여행지로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와 타이완·홍콩·중국 등 중화권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항공편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여행 목적지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곳으로 여행을 떠나시겠습니까.


1. 일본
2. 베트남
3. 타이완
4. 홍콩
5. 중국
6. 필리핀
7. 태국
8. 싱가포르
9. 말레이시아
10.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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