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지역 중소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주택 임차료는 기업이 근로자에게 선 지급하고, 지급한 3개월치 임대료 납부확인서를 수행기관에 제출해 주택 임차료를 기업에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조업에 우수한 인재가 많이 구미산단에 유입이 되어야 지역기업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센티브 제공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젊고 유능한 연구개발 분야 인재를 적극 유치해 구미산단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의 '제조업 경쟁력강화 핵심인재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 소재 중소 제조업체에서 연구개발(R&D) 분야에 종사 중이거나 종사 예정인 근로자가 관내에 소재한 주택에 주민등록이 완료된 경우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