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롭테크포럼(의장 배석훈·큐픽스 대표)은 4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페이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PMI KSA(회장 바드르 버르세이드)와 프롭테크 기술 교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부동산 시장 혁신을 주도하고자 2018년 11월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부동산 정보 서비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개발·건설 ▲부동산 금융 분야의 프롭테크 기업 38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는 프로젝트관리(PMP) 공인인증자격을 발행하는 국제기관으로, PMI 사우디 지부 PMI KSA는 사우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기획·감독하는 PM 전문가를 육성하고 사우디 프로젝트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연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프롭테크포럼과 PMI KSA는 ▲사우디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한국과 사우디간 프롭테크 기술 상호 협력방안 모색 ▲국내 프롭테크 기술의 국제 교류 및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과 사우디의 프로젝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도록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안성우 프롭테크포럼 대외협력 부문대표는 "한국과 사우디간 프롭테크 비즈니스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 프롭테크 기술이 중동에서 인정받고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롭테크포럼 이외에도 포럼 회원사인 ▲애니펜 ▲아키드로우 ▲홈즈컴퍼니 ▲온다 ▲알스퀘어 ▲직방 등 6개사가 PMI KS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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