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7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41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노랑풍선은 확고한 고객층과 자체 판매 경쟁력을 바탕으로 흑자전환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랑풍선은 올 하반기 실적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손잡고 오슬로 직항 단독 전세기를 마련하는 등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항공, 호텔, 단품을 통합하는 개별 여행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대리점을 확장하는 등 매출확대 전략을 편다. 지역별 숙소 및 단품에 대한 교섭력을 높여 원가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추후 외형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타사와 차별성을 둬 경쟁우위를 확보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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