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양국은 경제·사회·문화·역사를 통해 긴밀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과 저는 우리의 관계를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으로 향상하기로 했다"며 "한국과 캐나다가 단순히 친구인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가장 절친한 친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