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특위는 19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다. 예비군 지원 정책에는 청년 기본권과 제도 개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발표할 것"이라며"예비군과 관련된 정책을 수석전문위원들과 최대한 정밀하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기본권 등 여러 의미 있는 내용을 많이 담았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오는 22일 김 대표에게 관련 사항을 보고할 것"이라며 "예비군 현장 일정과 김 대표 일정을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어 발표 일정은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청년특위는 1호 정책으로 토익 성적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누구나 토익 5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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