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액션 캠페인'은 보해소주의 원료인 소금이 나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바다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지난 12일 문을 연 광주 동명동 팝업 스토어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5일 오픈하는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 스몰 액션 스토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플로깅에 참여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는 목포 여객터미널과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목포시 해안로에 위치해 있다.
목포 여객터미널은 흑산도와 홍도 등 전라남도의 섬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찾는 곳으로 연간 방문객만 20만 명에 이른다. 보해는 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곳에 플로깅 센터를 열게 됐다.
또한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플로깅 키트를 받아 관광을 하면서 플로깅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참가자들 중 플로깅 사진을 해시태그 'pickup_bohae'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플로깅과 관련된 굿즈를 제공한다.
플로깅 센터에는 '씨 글라스(Sea glass)' 작품들도 전시된다. 씨 글라스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가 파도에 깨지고 풍화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각양각색의 모습이 업사이클 굿즈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보해소주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마련됐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광주 동명동에 먼저 문을 연 스몰 액션 팝업 스토어를 찾은 분들이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과 스몰 액션 캠페인에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다"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플로깅 센터와 목포 스몰 액션 스토어가 시너지를 발휘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플로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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