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물류 전문기업 네오시스템즈는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물류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로지스틱스학회가 1998년부터 매년 물류산업 강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및 전문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네오시스템즈는 1998년 국내 최초로 패키지형 물류 솔루션 '인트라로지스'를 출시했으며 2012년 SAAS형 물류시스템, 화물정보망, 물류업종 구인구직, 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 분야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물류플랫폼 '로지스허브'를 선보였다.
로지스허브는 물량이 적어 택배 계약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물류를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 등 소규모 사업자들도 부담 없이 물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스톱 물류컨설팅 서비스 '택배플래너'를 비롯해 화물정보네트워크 '화물넷', 일자리정보사이트 '운송인', '택배중개서비스', '택배포장발송 대행', 회원특가몰 '고공행진' 등 물류 및 유통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봉현 네오시스템즈 대표는 "로지스허브는 기업과 개인의 물류 니즈에 맞는 물류서비스를 선택해서 이용하고 시스템부터 택배, 일자리, 쇼핑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까지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통합 물류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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