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최근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의 윤리특위 징계 절차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윤리위원장의 고언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사익 추구행위의 책임추궁은 아무리 엄중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위철한 민주당 윤리심판위원장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김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에 대해 "근본적으로 국회의원 자격이 문제가 된다고 본다"고 했다.
김 의원 관련 의혹은 지난해 1~2월 가상자산 일종인 위믹스를 80여만개 보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대선을 앞두고 P2E 규제 완화가 검토됐던 시점이었던 만큼 입법 로비와 이해충돌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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