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여름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셀프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식에는 류진형 공사 운영본부장, 윤선희 터미널운영처장, 조길현·이은지 데브시스터즈 대표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쿠키런: 킹덤'을 활용해 인천공항 전용 협업 이미지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여름 성수기인 7~8월까지다. 해당기간 동안 두 회사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스마트체크인존에 인천공항 전용 협업 이미지를 활용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셀프서비스 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스마트체크인존은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랍 전용 수속공간으로 제1·2여객터미널에서 총 5개소 운영 중이다.
두 회사는 여객들이 이용하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외관에도 쿠키런: 킹덤 캐릭터를 랩핑해 여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셀프 서비스 이용방법을 소개하는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인천공항 1터미널 중앙 미디어타워에서 송출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중 셀프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들은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인쇄된 탑승권을 받을 수 있으며 협업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류진형 공사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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