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날 한 장관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회의에서 한 장관은 "기업 현장에서 인력 부족 문제 해소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올해부터 대통령 지시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본격 추진 중"이라며 "지난 2020년 1000명 수준이었던 것을 한 번에 30배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적어도 쿼터가 부족해서 외국인이 못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장관은 "계절 근로 체류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도록 법령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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