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비공개 회의를 열고 혁신위 운영 방안과 의제를 논의한다. 전날까지 위원별로 당 혁신에 관한 구체적 안건들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날 혁신위는 현역 의원을 포함한 추가 혁신위원 인선을 발표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 혁신위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건 당이 혁신안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라며 "당에서도 소통창구 역할을 잘하고 당원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혁신위는 '국민 건의함' 게시판이 포함된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어 여론을 수렴하고 혁신위 활동 내용을 알리기로 했다. 국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혁신안 관련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다.
다른 혁신위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국민 건의함을 통해 (혁신 관련) 건의를 받고 국민에게 알릴 내용을 말씀드리는 두 가지 핵심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민, 당원과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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