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 /사진=뉴스1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건강문제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승관이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관은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한다. 승관은 '텐센트 뮤직어워드 2023'와 팬사인회,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서울' 콘서트 등 일정을 앞두고 있었다.


소속사는 "본인은 활동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승관이 다시 건강하게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