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7일 오전 5시10분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서관급 이상 참모진을 전원 소집해 오후 피해 상황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핵심 참모진이 전원 소집됐다. 윤 대통령은 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호우 피해 현황과 수색·구조작업 상황을 살핀다. 이 자리에서는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가 논의될 수 있다.
중대본 회의를 마친 뒤에는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통해 대책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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