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재)는 19일 오전 긴급회의를 통해 축제 개최여부를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대거 발생하고 여전히 재난복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수해로 인한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이다.
개·폐막식을 비롯한 공연과 군민노래자랑 등 군민참여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농특산물 판매장과 체험프로그램만 운영할 계획이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재난상황에 대비한 부득이한 결정임을 감안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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