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장동규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7월달 월급으로 자사가 발행하는 가상자산 '위믹스'를 사들였다. 이는 그의 18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장 대표는 지난해부터 위믹스 가치 부양을 위해 자신의 급여로 위믹스를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위메이드는 장 대표가 이달 급여로 위믹스 6만1396개(약 5280만 원)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4월부터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위믹스를 꾸준히 사고 있는데 이번 위믹스 매입은 18번째다.

장 대표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위믹스 생태계의 신뢰 회복을 위해 위믹스를 월급으로 매입하기 시작했고 사들인 위믹스를 대표직을 그만두기 전까지 절대 시장에 팔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이번 매입으로 약 위믹스 79만9860개를 보유 중이다. 이를 위해 총 11억5516만2554원을 사용했다.